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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두를 위한 살림e

  • 복지 AI 프로젝트
  • AI 모두를 위한 살림e

AI로 똑똑한 살림,
장애인 단체의 행정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장애인 단체와 자립생활센터는 지역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 부족과 복잡한 행정 및 회계 업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 착한기술융합사회는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운영관리 솔루션 'AI 모두를 위한 살림e(가칭)' 시범사업을 제안합니다. 반복적인 서류 작업은 AI에 맡기고, 실무자들은 본연의 가치 있는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1. ‘사진 한 장으로 끝’ AI 회계 자동화
통장 거래 내역이나 영수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만 하면, AI가 내용을 자동으로 인식해 지출 항목별로 분류하고 입력해 줍니다.
수기 입력으로 인한 반복 업무와 오류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2. ‘클릭 한 번으로 뚝딱’ 보고서 자동 생성
정산서, 지출결의서, 금전출납부 등 복잡하고 번거로웠던 모든 회계 서류를 버튼 클릭 한 번으로 자동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정산 시기를 놓치거나 서류가 누락될 걱정 없이 투명한 회계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3. ‘손쉽게 관리하는’ 비품 및 자산 관리
기관이 보유한 비품 현황부터 내구연한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QR코드를 활용해 고장 난 비품의 수리를 간편하게 신청하고 이력까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나요?

1.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환경 조성
회계 및 행정 자동화를 통해 관련 업무 시간을 50% 이상 절감하고, 실무자들이 서류 작업에서 벗어나 본연의 복지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2. 투명성 확보를 통한 신뢰도 향상
보조금과 후원금 등 모든 재정 운영이 투명하게 관리되어, 행정기관과 후원자로부터의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3.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자립 운영 지원
쉽고 편리한 디지털 행정 시스템을 통해 기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경기도 내 모든 장애인 단체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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